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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3주 전에
문상호가 박선원 의원한테 묘한 전화를 했다고
“그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충성”
마치 마지막인사를 하듯 짧고 묘한 전화를 해왔고 박선원 의원이 쿠테타 직후에 “허탈하다”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응답이 없었다고…
사살명단에 있었던 박선원의원
이런 청문회때 실실쪼개는 좆같은 표정 지으면서 연락했을듯
속으로 뒤질새끼 잘가라 하고
눈까리 존나 몰려가지고 ㅋㅋㅋ
속으로 조롱하면서 통화한 듯
원래 둘이 알던 사이였나요??
얘가 맞는거죠??
저런 전화를 하고도 잡아 족칠 생각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일신을 위해 모든걸 버릴수 있는 인간인가 보네요.
그만큼 죄값도 져야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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