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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내란 특검보다 김건희 특검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구요.
검찰은 경호차장과 본부장 머시기의 영장도 밍기적거리고 있습니다. 신청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일견 생각하기에는 명태균 게이트를 막으려고 하는 몸부림으로 보이지만, 단순히 그것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당선 전에도 그 난리를 쳤던 여자가 윤석열 당선 이후에는 조용했을까요? 명태균은 빙산의 일각일거라 생각합니다.
온갖 비리는 다 저질렀을 듯 합니다. 여기에 국힘의원, 검찰, 대통령실 관계자, 모피아, 국방부, 언론사 다 엮여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 도이치모터스
- 양평 고속도로
- 채상병 사건(요건 비상계엄에 임종근 써먹으려고 막으려다가 시끄러워 진 듯 합니다. 해병대는 하늘이 도운 듯)
- 마약수사 무마사건.
- 오늘 뉴스에는 친인척 방탄복 비리 연루설도 나왔죠.
- 용산으로 이전(요것도 내란과 엮여 있을 듯 하고, 돈 해처먹은 비리도 꽤나 나올 듯 합니다.)
- 일본하고 같이 해처먹은 것도 꽤나 나올듯 하고....
암튼 이래저래 엄청나게 해처먹었을 거 같습니다. 이명박이는 꼼꼼하게 해쳐먹었다면, 김건희는 검찰을 믿고 대놓고 해먹은 듯 합니다.
바다파서 기름찾는 프로젝트는 재수없게 얻어걸린 것 뿐이고, 이 외에 엄청난 비리들이 있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있기 힘든 비리들이 터져 나올것 같습니다. 같이 나눠먹고 동조하고, 묵인한 것들이 기를 쓰며 막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건희 특검이 출발해서 제대로 수사하면, 대한민국 윗대가리들이 얼마나 썩어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날 듯 하네요.
김건희 까지면 지들이 다 뒤질 각이라
콜검 그리고 내란빨갱이당
김건희 명태균 까지면 일단 내란빨갱이당 애들 중 절반은 뱃지 날라갈 각
김건희나 명태균이 지들만 순순히 뒤지진 않겠죠
내란빨갱이당 애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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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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