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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공유하고 인권위 건물 탐색 _유튜브 라이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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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극우 유투버와 디시인사이드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쯤 건물 14층 인권위로 가 전원위원회 회의실로 진입을 시도하다 제지하는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이들을 해산시켰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건물 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오후 회의 방청권을 얻기 위해 대기 중이다. 이들 중 일부는 계단으로 이동하며 14층 인권위로 진입할 곳을 탐색하기도 하는 모습을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했고, 앞서 디시인사이드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인권위 건물 도면까지 공유하며 진입을 모색하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시기에 서울경찰청장을
윤석열 사람으로 갈아 치운 최상목
극우 세력의 뒷배가 이제는 최상목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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