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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총신대입구역 근처에서 찍은 겁니다.
정확히는 24.12.04 새벽 00:16:15초.
비상계엄 어쩌고 저쩌고 해서 불안에 떨고 있는데,
새벽 0시 16분에 남태령 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처음에는 탱크 지나가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네요.
이 때 든 생각은, 윤석열은 군바리 출신이 아니라서,
비상계엄 이후에 진짜 쿠테타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윤석열, 진짜 미친 놈입니다.
사형시켜야 하고, 내란 동조, 선동 세력들도 끝까지 잡아서 형량 때려야 합니다.
이건 국가의 존립 자체를 흔든 내란입니다.
조용히 있다 이 날 생각만 하면 계속 열이 뻗치네요.
돼지놈 하나 살려고 이젠 나라가 분열되고
정말 미친 싸이코입니다. 정치,외교,경제 망했는데 안하무인 2찍들 정말 욕나와요 제발 사형받아서 집행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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