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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 통틀어서 싸게판건 맞는거같아요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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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홈플러스에서는 온라인특가긴해도 2만원대에 팔아서 제가 하나샀고
찜갈비같은경우에도 동네식자재마트는 100g에 3천원넘게 설에팔았고 이마트도 거의 이번엔 비싸가지고
100g에 2700-3000원인데 홈플만 2300원인가 이정도에 팔고
닭볶음탕도 1.2 kg에 5900원대에팔고 최저가로만 따지면 거의 싼물건들 엄청많았는데
앞으로는 그럴일없을듯하니깐 문제죠
최저가로 파는게중요한게아니라 지금 너무부동산을 팔아먹어서 . 장사 될수있는 오프라인지점들도 가면갈수록 줄어들고
그지점이 가서 음식점도 가서좀사주고 물건도 사줘서 활기를 띄워줘야 거기있는 협력업체들(하도급업체 용역이 하도급입니다
용역사라고 말은하지만 실제로는 일용직개념인게아닌곳들은 결국 도급개념입니다)
거기있는 수많은 매장직원들 (실제로는 테넌트라고 부르고 신세계에서는 홈플이나 롯데에서는 제가알기로는 브랜드라고 불렀던거같습니다)
하여간 브랜드입점점주들이 잘살아야 살아남는거고 지금은 그냥 총제적난국이라고 온오프라인 통틀어서 가장싸게 팔아서 소비자입장에선
좋았는데 지금상황에서는 계속싸게팔수있나 하면 그것도 이제는아닙니다 .
총제적난국인데 브랜드자체는 괞찮고 제품자체도 괞찮고 기획력도 없는것도아니고 롯데보다는 솔직히말해서 모든면에서 낫았지만
결국 mbk라는 인간들이 와서 열심히 망쳐놔서 만약 롯데마트였으면 더난리나겠죠?
요즘 그래서 롯데같은경우에는 무리한가격경쟁은 떄려치고 비싸게팔아도 올놈오니깐 고정층이나 해먹자라는 생각인데
그게 현실은 맞을수도있습니다
결국 다음날 주든 그해에 주든 어차피 돈을 줘야지 물건을 떙겨올수도 있는거고
현금박치기는 대형에서는 안하지만 식자재에서는 하는곳들있습니다 . 어차피 줘야되는거 현금주고 조금씩더깍는거죠
지금 현실적으로는 홈플죽으면 아이고좋다하면서 금액이올라갈수는있어요
홈플러스 가격보다가 롯데마트가면 아이고 동네식자재마트도 롯데보다는 조금싸지만 홈플러스가격 따라가긴 진짜 어렵더라구요.
mbk 의 운영책은 지금 리모델링도 안해 !~ 그냥 땅팔고 튀자 이거인데
리모델링 안하는 유통업체는 없어요 냉정하게 갤러리아만 해도 하긴해요 물론 해도 그쪽은 다른개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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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라이
스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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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가 지분으로 수익 배당받고, 이자비로 빼먹고, 알짜 부동산과 지점들은 다 팔아먹으면서 지들 이익은 이미 다 챙겨감.
그리고 남은 설겆이는 정부와 국민들이 알아서 하라고 쏙 빠짐.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
반짝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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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이 원래부터 가격이 제일 싼편이었습니다.
홈플 전략이 이마트보다 전체매장수가 작은데 전체 매출을 이마트 이기자! 다보니 싸게 싸게 많이 팔았는데 생각보다 잘 모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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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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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때부터 직수입상품들이 가성비 괜찮았는데
MBK 이후로 다 없어졌죠 직소싱 상품 없어진다는건 영업할 마음이 없다는거죠 최근 이마트도 직소싱 상품들 거의 사라지고 뭔가 방향이 잘못되고 있는 느낌이죠
직소싱대신 PB 상품들만 가득한데 나름 이유가 있긴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