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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갑자기 형이랑 형수가 오셔서
점심먹고 계속 멍때리고 있네요..
오늘은 늦게나 가게 될듯 싶네요..
시위 막바지인거 같아서 빠질순
없을거 같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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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같이 가보자고 해보시면?^^;
저희 형님은 저보다 20살 많아서 골수 2찍 입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