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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승리를 축하하는 젤렌스키, 우크라군 살려달라는 트럼프, 항복하라는 푸틴 3
미풍호 1 2025-03-16 08:20   조회 :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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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 쿠르스크서 러시아·북한군 공격 저지 중”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대통령은 15일 우크라이군이 진격한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과 북한군의 공격을 여전히 막고 있다고 밝혔다. CNN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군이 지난 수개월 동안 쿠르스크 일대를 장악한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하고 탈환을 앞뒀다는 전황 보도를 일축하며 이같이 언명했다. 젤렌스키
https://v.daum.net/v/20250315223238...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대통령은 15일 우크라이군이 진격한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과 북한군의 공격을 여전히 막고 있다고 밝혔다.


CNN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군이 지난 수개월 동안 쿠르스크 일대를 장악한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하고 탈환을 앞뒀다는 전황 보도를 일축하며 이같이 언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 수천 명이 완전히 포위 상태에 있다는 경고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군 수뇌부의 전황 브리핑을 받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에서 포위당하지 않았다”며 다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에 새로운 공세를 가하기 위해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전황 어떻길랩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푸틴 "항복하면"
  •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간의 휴전을 두고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기 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일부 점령했던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주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가 기습 공격해 일부 점령한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주에서 러시아가 공세를 강화, 빼앗겼던 영토의 대부분을 되찾으면
https://v.daum.net/v/20250315131939...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쿠르스크주에서 전투 중인 우크라이나군 목숨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전날 푸틴 대통령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군대가 러시아군에 완전히 둘러싸여 매우 나쁘고 취약한 위치에 있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푸틴 대통령에게 그들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며 "이것은 2차대전 이후 본 적 없었던, 끔찍한 학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의 목숨을 언급한 것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수세에 몰린 전황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곧바로 푸틴 대통령은 쿠르스크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항복한다면 생명을 보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국가안보회의에서 그는 "그들이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면 국제법과 러시아 연방법에 따라 생명과 적절한 대우를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포위됐다는 판단을 드러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일단 부인하고 있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앞서 지난 12일 "쿠르스크에 있는 우리 군을 포위하려는 러시아군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합리적이고 필요한 한 쿠르스크에서 전선을 사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단체인 '프론텔리전스 인사이트' 역시 14일 "쿠르스크 상황을 잘 알고 있지만 포위된 병력은 없다"고 주장했다.

 

  • "파병 거부" 속출하는 우크라 평화유지군...규모 반토막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후 우크라이나에 주둔할 평화유지군 구성을 놓고 유럽국가들의 고심이 깊다. 미국이 평화유지군 구성 및 안보지원을 거부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평화유지군 규모가 반토막이 날 위기에 놓였다. 일부 유럽국가들은 러시아를 추가 자극할 수 있는 평화유지군 파병을 거부하고 있고, 병력 모집과 유지비용을 둘러싼 갈등도 심화되
https://v.daum.net/v/20250316073014...

 

4만→2만명 조성계획 변경

이탈리아·폴란드 등 파병 거부

튀르키예 참여의사 받기 꺼려

 

https://www.rt.com/russia/614276-ev...

 

모두가 우크라이나가 이겼다고 믿는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미국이 주장한 임시 휴전 이니셔티브를 키이우의 외교적 "승리"로 극찬했습니다.
모두가 우크라이나가 이겼다고 믿는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는 키이우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린 미국과의 최근 회담을 처리한 것에 대해 서방의 지지자들로부터 광범위한 박수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외교적 성공으로 인해 러시아가 "회피하기" 힘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제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미국이 제안한 30일간의 휴전에 동의했습니다.

 

젤렌스키는 토요일에 "모두가 우크라이나의 제다에서의 진정한 승리, 외교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키예프에 정확히 누가 연락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두가 이것이 심각한 진전이라고 믿습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회의 당시 우크라이나 군은 전선 전체에 걸쳐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세에 직면해 있었고, 키이우의 군대는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에서 큰 패배를 겪었습니다. 기습 공격으로 러시아 군은 며칠 만에 수백 평방 킬로미터의 영토를 회복하고 이전에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했던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수자를 해방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참모총장 발레리 게라시모프 장군은 수요일에 이 지역의 우크라이나 군대가 대체로 "고립" 되거나 "포위"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금요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스크바에 이 지역에 갇힌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군인 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포위된 전투원들이 항복하면 자비로운 대우를 보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는 포위 공격에 대한 모든 보도를 러시아의 "조작" 이라고 재빨리 비난했습니다 . 젤렌스키는 토요일에 기자들과 대화하면서 우크라이나 군대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포위당했다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또한 모스크바에 미국이 지원하는 휴전 제안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의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그런 조치를 취한다면, 그것은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미국의 휴전 이니셔티브를 환영하며, 이를 "올바른 아이디어" 라고 부르고 모스크바가 "확실히 지지하는" 아이디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쿠르스크 지역의 우크라이나 군대의 운명과 휴전을 감시하는 메커니즘을 포함한 특정 문제가 합의에 도달하기 전에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도 러시아가 무조건적인 일시 휴전에 동의할 것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은 영국이 그런 아이디어를 원래 나온 곳에 다시 집어넣을 수 있다고 날카롭게 비난했습니다.

 

 

https://www.rt.com/russia/614281-ze...

 

 

 

젤렌스키, 유럽 최대 원전에 대한 경고 발표

 

자포로지예 원자력 발전소는 2022년 3월부터 러시아의 통제 하에 있습니다.
젤렌스키, 유럽 최대 원전에 대한 경고 발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통제하지 않는 한 자포로 지예 원자력 발전소(ZNPP)가 "존재" 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 시설은 2022년 3월부터 러시아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가 위치한 자포로지예 지역은 결국 키이우가 결코 인정하지 않은 국민투표에서 러시아에 합류하기로 투표했습니다. 모스크바와 키이우는 모두 서로를 이 시설을 공격하고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22년 9월에 ZNPP에 모니터링 임무를 배치했고, 그 이후로 계속 현장에 있었습니다.

 

젤렌스키에 따르면, 이 방송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문제"를 제기하지만, 그의 견해로는 키이우만이 그 운영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우크라이나 없이는 원칙적으로 그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주장했지만, 그러한 발언에 대한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발전소를 복구하기 위해 "돈과 전문가"가 필요하며, 다시 가동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드네프르 강의 카코프카 댐 붕괴로 인해 발전소의 원자로를 냉각할 기술적 물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발전소의 수리에는 "자본 집약적 프로세스가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우리 방송국입니다. 돈도 잃고 기회도 잃었습니다." 젤렌스키가 주장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우크라이나 포병 및 드론 공격 위협과 물 공급 중단으로 인해 2023년 중반부터 거의 가동이 중단되었습니다. 2024년 9월 동부 경제 포럼 본회의에서 연설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키예프군이 이 시설에 대해 저지른 "매우 위험한 테러 행위" 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1월에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8대의 드론으로 기지를 공격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모든 무인 항공기는 러시아 방공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ZNPP는 현재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Rosatom의 자회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CEO인 Ramil Galiev는 12월에 회사가 보안이 충분히 보장되는 즉시 발전소 운영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는 또한 발전소 근처의 기술적 물 저장고를 다시 채우기 위한 새로운 펌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Galiev는 12월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Opinion: Kursk Reality Check, the Day of the Drone, Still Don’t Believe in the Euro?
  • Stefan Korshak, Kyiv Post’s military correspondent, shares his perspective on recent developments in Russia’s war in Ukraine.
https://www.kyivpost.com/opinion/48...

 

 

 쿠르스크에서의 후퇴


기록상으로는: 우크라이나인은 포위되지 않았고, 러시아 군대에 포위된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은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지어낸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합니다. 저는 그 나라에 있고, 그 언어를 구사하며, 주중 언제든지 도널드 J. 트럼프의 교육 수준과 경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확실히 저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와 범죄 경력도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잔소리는 그만하고, 쿠르스크 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기록상으로는 우크라이나 군은 철수를 수행했으며 러시아 연방 내부에 새로운 방어 진지를 구축했지만, 수자 마을 밖에는 구축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저지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몇 명(10-20명?)의 전쟁 포로와 탱크, 장갑차, 포병대를 포함한 12대의 차량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CV-90, 레오파드 2 두 대, 그리고 다양한 경차량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첨부된 사진은 쿠르스크 지역의 수자에서 진군하던 러시아군이 "포획한" 우크라이나 T-64의 모습이다.

 

제가 보기에 우크라이나군은 패배하여 서둘러 후퇴하거나, 압박을 받고 후퇴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이번 주에 그들은 6개월 동안 러시아 내부에 가두어 두었던 주머니에서 대피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후퇴하면서 무인기와 포병의 공격을 받았고, 차량은 사격뿐만 아니라 파괴된 다리, 강 등에 의해 손실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아군 방어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10~20km를 걸었다는 보고가 확인되었습니다.


크렘린이 통제하는 뉴스 피드를 제외하면, 저는 우크라이나 붕괴에 대한 증거를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키이우의 장군들이 최전선 사람들을 배신했다는 비난도 없고, 전선 전체가 곧 붕괴될 것이라는 끔찍한 경고도 없었습니다. 혈액 기부나 의료품, 부상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달라는 자원봉사자 네트워크에 대한 요청도 없었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통화하는 사람들도요? 똑같습니다. 싸움은 멈췄고, 전선은 안정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찾아낸 유일한 대량 포로 영상은 2022년 4월과 마리우폴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찾아낸 우크라이나인의 고립 또는 단절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러시아 밀블로거가 제공한 것입니다. 러시아 현지 정보 피드에 따르면 전투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전에도 우크라이나의 심각한 패배를 보았고 그 지표는 꽤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적인 목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선이 무너졌다는 징후는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최전선 부대의 보고와 일치합니다.


게다가, 저는 쿠르스크 구역에 있었고 지금은 전선 뒤의 예비 위치에 있는 강력한 여단 3개를 알고 있습니다. 부대 정보 피드로 판단하면, 사기는 괜찮고 여단은 휴식, 시상식, 키이우의 고위 간부들과의 회의 등 표준적인 후방 지역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구역에서 우크라이나 전선을 지원하는 적어도 두 개의 대형 드론 대대를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육군 참모총장이 오늘 아침 발표한 일간 SitRep은 Lyman과 Kursk 구역을 합쳐 안정적인 방어선과 총 20건의 교전을 보고했습니다. 방어선에 있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조용하지만 사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는 의미입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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