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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인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얘기하다 도달한 썰 :
일단 헌법재판관 한두명의 어긋장을 팩트로 가정한다면,
그간 받을 빚이 있거나 약점을 아는 사람 총동원해 회유, 협박했을 꺼다. 하지만 너무 명확한 사건이고 더 이상의 승진(?)이 아쉽지 않은 그 재판관(들)은 오명을 남기긴 싫지만 본인이 애썼다는 표는 내려 할꺼다.
그게 바로 선고의 '딜레이'.
그래서 최대한 전국민 속을 숯덩이로 만들고 8:0 인용판결 날꺼다... 라는게 저희 부부의 결론입니다.
덧붙여, 살면서 험한 말 거의 안했던 아내가 그러더군요.
이번 일로 우리나라 엘리트들에 대한 혐오가 생겨났다.
그리고 내란의 수괴건 주요업무종사자건 권한대행이건, 법이 허락한다면 죽이는게 맞는거 같다.
우리입장에서 생각하면 올바른 답이 안나오고 재들입장에서 생각해봐야죠... 3명이상이 반대하는거같고 이대로 발표하면 파장이 커지니 시간을 끄는중이라고 봅니다 재들 최근 투표한게 다 그랬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