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관 중에 숨어있는 빌런들이 절차 어쩌구 하면서 인용 반대 의견을 내고 있을것 같은데
마은혁 재판관을 포함해야 6표가 나온다면 그게 언제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설사 다시 평의를 진행한다고 해도, 그 때문에 한달이 더 걸린다고 해도
윤 내란수괴 파면만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를 위해 장기적으로 그게 더 옳은 길입니다.
최상목 대행의 대행, 이 인간도 그렇게 인용 될까봐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임명을 안하고 있는 것 같아 더 가증스럽고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