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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금의환향했다.18일 오후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안세영은 “돌아올 때 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할 수 있어서 좋다”며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뿌듯해했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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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경기 봤는데 영화한편 보는 느낌으로 감동
저 분은 진짜 찐임.
날고 긴다는 선수들 다 제끼고 그리 맘고생하고도. 승승장구라니 맨탈부터 갑오브갑
뭔가 무림 고수 느낌이네용
월클
멋지다 안세영!!
역시 천재의 홀란드상
까무잡잡한한 피부에 웃는 모습 분위기가 김연아가 떠올랐네요
김연아처럼 울나라 배드민튼계 큰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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