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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코미디가 되가고 있네요.
1,2차 병원들은 덕분에 떼돈 버는 중이고
중증 환자들만 목숨 걸고 싸우는게 맞는건지...
그렇다고 증원이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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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별히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입학 안하는애들 제적 시켜도 무방함..
선배들이 무서워서? 입학 안하면 걔들이 자기 선배가 아니란걸 알아야함ㅋ
이 사태가 터질때부터 예상했지만
이 정부는 절대 이길수없는 싸움을 한겁니다.
결국에는 나 몰라라 할것입니다.
다음 정권의 짐입니다.
학칙대로 처리해야
절대 그럴일 없죠
환자들 목숨을 담보로 한 10년 끌고가야
신입생 계속 받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