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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김밥천국도 없고 소풍날이면 부모님이 직접 김밥 만들어 주셨죠? 20

1994 1995 1996년 소풍날이면 어머니가 새벽4시쯤 일찍 일어나셔서 김밥재료 모아서 싸주셨던 기억나네요.

뚱뚱하고 못생긴 김밥도 있었지만 참 맛있었는데 ㅎㅎ.. 

아 6학년땐 분식집에서 미리 주문하셨는지 새벽에 일찍 방문해서 받아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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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리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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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갈때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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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시식대장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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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제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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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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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갈때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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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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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제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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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벗는중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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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만이답이다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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