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민주정부 대통령들 다 따져봐도
DJ앞에서는 순한맛이라
그 시련들을 넘기고도 DJP연합으로 겨우겨우 이긴거라니
반대편은 진짜 정치 편하게 하네요
@첨사 저는 다수편이라기보다는...권력과힘을 가진편에 서려는것같아요 비록 내삶은 거지같고 누추해도 권력과 돈을 가진 편에 서서 내가 승리하는 편에 있다고 자위하는느낌이랄까..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면서 포뮬리즘..노사때문에 나라망한다 하는인간들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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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라는 그 커다란 국가적 비상사태가 터졌어도 표 갈라먹은 이인제가 없었으면 경상북도당 후보가 당선되는게 1997년 상황이었죠. 그만큼 경상북도당은 불사조 집단임. 그걸 믿고 국민의 힘 정당이 저런 몰상식한 언행으로 막가파 정치를 하는거고. 어떤 몰상식도 경상북도가 지켜줄 것이기에. |
그래서 저 대선이후 전 피닉제가 무슨 지랄을 해도 욕 안합니다.
김영삼의 3당합당도 좋아하진 않지만 정권을 잡을려면 불가항력이었겠다라고 어느 정도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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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제덕분에 된거죠.
피닉제 읍었으면은 이회창이 당선이었죠.
그래서 사실상 이슈 없이 제대로된 투표로 당선된 민주당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뿐입니다.
그냥 붙으면은 저쪽은 그냥 35%는 개가 나와도 투표해주니 답이 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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