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이 증거랍시고 공개된 사진에
그들은 환하게 웃습니다.
그들의 환한 미소가 담긴 그들이 간직하고 싶던 아름다운 순간의 추억들이 대중들의 먹잇감이 되어 찢어 발겨지고 있죠
누구든 지나간 사랑이라도 그렇게 되는걸 원하진 않았을겁니다.
가끔 사랑은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김민희도 그렇고 설경구 송윤아도 그렇고
그렇게 모든걸 다 잃으면서도 해야겠냐 싶은
비극으로 치닿는 사랑이란것도 간혹 있는 거겠죠
만날당시 김새론이 몇살이였는지는 양측 의견이 분분했겠지만
어쨌든 나이차이 나는 사람을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이 가고
헤어지는것 까진 그냥 일반적이겠지만
그 사람이 자신을 통제를 못해서 파멸한채 모든걸 잃어가고
심지어 자신에게 도와달라고 하는것까지 보는것도 환장할 노릇인데
그 연인이 스스로 목숨까지 끊고
이젠 유가족들이 가세연에 붙어서 그 사람이 파멸한게 내 책임이라고 손가락질 하며 뒤집어 씌우니...
파멸할때 옆에서 지켜야 했던 사람이 전남친인가요 가족인가요...
그냥 이쯤되면 앞으로 사랑같은건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그 부분은 김새론도 수면위로 들어내는 부분을 고민했던것 같아요.(SNS에 둘의 사진을 올렸다가 지웠으니...)
하필 악마 가로세로연구소로 가져간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아까운 배우를 더이상 못보게되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명확한 증거도 없이 거짓된 정의감을 내세워 물어뜯는 사람들,
그저 가세연에 놀아날 뿐인, 혹은 가세연과 다를 거 없는 아귀들, 하이에나들일 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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