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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전선이 벽을 때려서 얘기 했더니 17
개기름 2 2025-03-21 12:17   조회 : 1753

어머니 사시는 빌라 아랫층에 새로 이사를 왔는데

옥상에서 아랫층 창으로 들어가는 외벽으로 늘어진 인터넷선이 바람불면 벽을 딱딱 때려서 잠을 못 주무시겠다길래,

무슨 통신사인지 알아야 선정리 요청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랫층 문 두드리고 얘기하니까

별걸 다 갖고 귀찮게 한다고 그러네요.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7
이제여긴못오것다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끊어버리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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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땅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잘라버려요

 

바람에날려서 끊어진듯하네요 라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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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씨 다른의견 0 추천 0
대놓고 이야기해야죠 그럼 잘라드릴까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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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정원 다른의견 0 추천 0
하...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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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jfdoe 다른의견 0 추천 2

그거 끊어도 암말못한대요 인터넷설치기사가 그럼 그리고 남의집 지나가면 허락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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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베리 다른의견 0 추천 0
발망치로 화답해 드리세요! 말을 해서 못알아 먹으면, 알아 듣게끔, 참교육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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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y뽐뿌 다른의견 0 추천 1

뒷꿈치로 걸어다니고 층간소음으로 뭐라그러면 '별걸로 트집이네'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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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S 다른의견 0 추천 0

무개념인데 잘라 버리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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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짱 다른의견 0 추천 0
번거롭게 선정리요청할꺼 없이 그집에서 선을 팽팽해질때까지 잡아당기면 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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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타츠야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은 날선사람이 진짜 많죠.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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