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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8년 만에 KBS 안방마님 됐다 신혜선 이어 '황금빛 내인생' 제작진과 호흡 2
 엘리트대한민국 2025-03-21 12:20   조회 : 1328

  • [단독] 정인선, 8년 만에 KBS 안방마님 됐다…신혜선 이어 '황금빛 내인생' 제작진과 호흡
  •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91년생 배우 정인선이 KBS2 주말극 '화려한 날들'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정인선이 KBS2 주말극 '화려한 날들'로 안방극장을 장식한다. '화려한 날들'은 김형석 PD와 소현경 작가가 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영된 KBS2
https://v.daum.net/v/20250321120106...

 

 

 

소현경 작가 간만에 주드 컴백

 

KBS 주드의 마지막 희망이라 이것도 망하면 KBS 주드 평생 부활 못한다고 봐야

 

그나마 지금 하고 있는 독수리가 다리미보다 시청률 잘 나오고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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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날씬호빗 다른의견 0 추천 0

다리미도 나름 재밌고 독수리도 나름 재맜는데

티브이를 떠난 사람이 많아 시청률으뉴잘 안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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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Boys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독수리 재미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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