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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마저도 사실 빨리 결정이 나면 차기 행보를 보여야 하는데 이상한 상황에 빠져 오히려 각 대선주자후보군들이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고
이번 탄핵을 통해 가장 벼량 끝에 서 있는 이들은 누가 뭐래도 독보적으로 검찰입니다. 경호처 그까이꺼 결국 검찰이 정리하는 것 시간 벌어줄때까지만 유용한 조직입니다. (사실 윤석열 김건희도 필요에 따라 정리하던지 이용하던지 하겠죠)
군대, 경찰 다 조연이죠.
지금 검찰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어떤 일이라도 하고 있을 겁니다.
뭐 캐비넷에서 뭐 하나 꺼내서 판사들 협박하고 있을 수도 있죠.
잊지맙시다. 검찰이 이 모든 혼란과 문제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