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입주해서 업장을 운행중인데 바로 옆이 헌혈의집 이에요,
근데 하루에도 몇번씩 주기적으로 30분~1시간씩 텀도 30분~1시간씩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요, 소음이 엄청납니다
평상시는 소음이 아에 없는, 20~35db 왓다갔다하구요
그 기계 돌아가는 소음이 날때는 65~80db 까지 소음이 나요 우우우우우웅
너무 스트레스인데, 어느날 딱 소음이 멈출때 뭔가 통을 여는소리? 퉁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뭘 꺼내는소리가 납니다,
소리나기전에는 뭘 넣는소리가 나구요
그닥 사이가 안좋아서, 일단 지켜보는중인데
제가 앉아있는곳과 벽의 거리가 3미터 정도 되고
이 벽이 하필 가벽느낌이라서 소음도 차단안되고 전자파든 뭐든 다 넘어올거같은데
혹시나 사람 건강에 영향을 주는 그런 장비가 헌혈의집 내부에 있을까요?
뭐라도 알고있어야 제가 확신을 갖고 확인요청을 요구할수있을거같아가지구여 ㅠㅠ
이럴경우에는 제가 위치를 옮겨달라고 요구할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다회헌혈자이자 봉사자인데, 성분헌혈 기계 돌아가는 소리일 것 같습니다. 80데시벨이면 지하철 소음과 비슷한데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전자파가 심했다면 오래 일하신 간호사분들부터 문제였을거라 그 점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트리마라는 혈소판 채혈 장비 같고 소형 탈수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기계 옆 베드에 누워서 채혈하는데 전자파는 문제 없을 것 같고 소음은 있기는 한데 일상이 되면 힘들겠네요 고정식 기계는 아니니 위치 변경에 대해서 컨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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