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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켜서 자동으로 비상계엄으로 만들어 영구집권을 노렸다는 겁니다.
어제 영현백이나 종이관을 3천개 준비하려고 했다는 뉴스에 다들 12.3계엄때 정치인들 수거를 생각했지만...
김병기 의원은 그 수량을 생각하면 전쟁에 준하는 준비가 아니냐는 생각 입니다.
한편으로 윤두창이 평소에 런승만을 그렇게 물고 빨고 세뇌교육(독립기념관에 런승만 찬양관 만듬)을 하려고 한게...
이런 의도가 아녔는지 다분히 의심스럽더라구요.
왜냐면 런승만도 6.25전쟁 전후로 수습은 커녕 온갖 독재수단을 강화 했었으니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