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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이진호가 '김새론 가짜 이모 고소합니다'라고 합니다. 이진호 씨 저희에게 그런 분은 없어요. 피해를 준 적도 없고요. 그분은 그냥 새론이 이모입니다. 만약 그런 분이 있으면 저희가 고소를 해야죠. 왜 당신이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새론의 '이모'라고 지칭되는 인물에 대해 "(새)론이가 6살 무렵 아역 배우를 하던 시절 같은 아역 배우를 하는 엄마로서 만났고, 집안일과 매니저 일을 번갈아 하며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주고 그렇게 제가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친이모처럼 생각하고 의지하고 함께 생활해 온 시간이 거의 20년이 되어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진호가 말하는 가짜 이모는 저희에겐 친이모와 똑같은 분이고 저희 유족의 모든 외부 소통 역할을 위임받아 정당하게 하고 있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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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근황도 좀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