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다음날인가 바로 각종 노조들 총파업 반정부 투쟁한다고 했었는데
그걸 민주당에서 만류해서 무위로 돌아갔었죠.
민주당의 다른 정치적 선택들이 아쉽다는건 결과론적 평가고
뭘했든 언론-사법 카르텔의 대놓고 뭉게는 행위는 안바뀔게 당연하고
제주항공 참사 등 당시 상황의 한계도 있는거라
정치적인 득실을 따지며 합리적 선택들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극우 진영은 법원을 때려부수면서까지 각종 압력을 행사하는데 비해
민주당이 시민의 격렬한 저항을 스스로 한단계 낮추도록 유도한건
노조등 시위 단체는 어차피 민주당과 직접 연관은 없기에
모르는척 노조 총파업 하게둬도 민주당에 올 정치적 타격은 제한되는데
(줄탄핵 프레임보다도 부담이 없어보임)
그렇게 보수-언론-사법 카르텔이 엄두를 못내도록 압도적인 여론이 끓도록 두면서
그것을 추진력으로 일을 처리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것도 이제와서 따지는 결과론이지만
아무튼 상대방을 정상일꺼라 생각했다 당하는 사례의 반복인거 같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돌아가도 결국은 순리대로 돌아가는 법이라... 답답하고 힘들어도 계속 응원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결과론으로만 따지다보면 이렇게 아사리판에 애초에 태어난게 죄이지요. |
한두 개가 아님 탄핵 당한 대통령 배출한 당한 테 5년 만에 정권 뺐겠죠. 역풍 불 수도 있습니다. 의석을 이리 몰아 줬는데 대가리만 많으면 머 하나, 지능이 떨어지는데. |
민노총이 대대적 파업했으면 저놈들은 다시 비상계엄 했을겁니다.
그런데 그걸 민주당이 그냥 지켜보라고요?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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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민노총 간부들이 잡혀들어간 상황에서 저들한테 좋은 먹이감을 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