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하게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빽다방은 지난해 1월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로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했으나, 또 다른 광고물에서는 '중국산 고구마가 일부 포함돼있다'고 기재했다.
계약사인 광고 서류 등등 빼박 증거자료
이렇게 몰아서 터지기도 힘들듯....
사실 더본코리아에 공매도 엄청 걸려있죠
지금 나오는것들이 전부 팩트인건 맞지만 만약 상장을 안했으면 유야무야하면서 가볍게 넘어가거나 아니면 한참 뒤에나 이슈가 되었을건데 누군가 조직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건 사실같습니다. 더본코리아가 백종원의 후광으로 성장했듯이 백종원의 몰락이 더본코리아의 몰락을 가져올테니 그게 이득이 되는 세력이 있는건 사실이죠
지금 공격이 한번에 터뜨리는게 아니라 이슈가 가라앉을만하면 또 공격하고 그게 또 가라앉을거같으면 또 하나 터뜨리고 예술적인 무빙을 보이네요
방송인 백종원과는 별도로 사업가 백종원을 매우 안좋게 생각하긴 했지만 역시 세상이 무섭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