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기초단체장 10여석 민주당 당선.
가장 개혁하기 좋은 조건을 가진 환경에서 입법 활동을 했어야 할 국회가 기득권 세력과 타협하고 일체화되어 버림.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는 야당에게 법사위를 양보하는 바람에 개혁입법이 진행되지 않고,
박병석과 김진표 국회의장은 야당과 합의가 없다고 법안을 상정하지 않음.
이게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인가 싶을 정도였음.
그렇다면 그들을 누가 국회의장에 뽑았을까?
당연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었다.
그들은 관행을 혁파할 용기가 없었던 것, 그리고 개혁할 의원들의 수가 적었던 것이다.
대다수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기득권과 타협해서 자신의 기득권을 보장받길 원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는 것이다.
어떤 걸 얻기 위해선 우리는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
나는 우리가 어렵게 노력한만큼 그만한 댓가를 받길 바란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