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빠른 판결을 호소하며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정의 앞에서 중립을 내걸고, 거짓과 불의에 힘과 권위를 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러 지식인과 언론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정의에 중립 없고, 내란에 중립 없습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도 나는 중립이네 중도네하는 사람들.
꼭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