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마저도 정치적으로 내부분열이 있는거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그게 더 극심해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일부 판사들이 내란 동조에 버금가는 판결로 보여주는 일탈이나
헌법 재판소에서 윤석열 파면 여부 선고전 평결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수상하네요 일부 헌법 재판관들이 의도적으로
평결을 미루면서 윤석열 파면과 동시에 이재명도 어떻게든 대선 후보로는 올리지 않겠다는
다른 꿍꿍이를 계산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매우 강력하게 의심됩니다.
민주당 인사가 절차에 맞지 않는 비상계엄과 내란을 사전에 모의했다면
헌법 재판관 당신들이 지금처럼 계속 평결조차 미룰수 있습니까?
진짜 얼굴보고 담담하게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