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비자도 어플로 배달시키는게 훨씬 더 편하니깐 시키는것도 있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음식점에 더 도움될까 싶어서 어플로 검색만 해보고 직접 전화해서 포장주문할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오히려 더 푸대접 받는 느낌이더라구요.
실제로 어플로 주문하라는 말도 듣고, 주문한 음식 하나 빼먹고 왔는데 직접 다시 가지러오라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으로 같은 음식점에서 어플로 주문했는데 직접 주문할때는 못보던 서비스 음료가 있는거보고 그 뒤로는 직접 전화하는 행동은 하지않아요
물론 음식점에서도 전화응대하는것보다 어플로 주문받는게 더 편하다는건 아는데...
암튼 이래저래 안타까운 현실이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정작 돈버는곳은 따로 있고...
그냥 수수료 내기 싫다는거지 배민 쿠팡 포기할 생각들은 없어요
그러니 손님들한테 더 주지도 않는거죠. 내가 먹을거 배민쿠팡 가져간거 짜증내는건데 왜 그걸 손님한테 돌려줘 마인드죠 그러면서 배쿠때문에 물가 상승한다고 생색은 오지게 냅니다 ㅋㅋ |
저도 같은 경우 두어번 겪고나서 웬만하면 어플주문 합니다. 수수료 덜 내시라고 전화주문하거나 오프라인 포장주문했는데 제가 더 손해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
저는 음식장사는 아닌데 장사하는 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이해할 수 없기도해요.
음식이라는게 바쁠시간이 있는데 그때는 전화 응대도 귀찮죠. 일일이 주소 적고 번호적고 메뉴적고 이러면 일이 어렵겠죠
그런데 배달어플 정산할때보면 돈 다 빼가니 그때는 아깝고
그래서 무슨 마음인줄 알기에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가 안가는거죠.
잘했다 못했다 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원래 이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