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이정
환희
린
나비
체조 신수지
이지훈
@fifty_fifty-gravity 저분들 노래를 또래만 들었던건 아니죠. 이지훈이 79년생이라 40대 중후반입니다. 이지훈 10대말에 데뷔 했으니 그 당시 가요톱텐 보던 30대 초중반은 지금 환갑 즈음 이시죠 |
@오디션 트롯을 듣지 않던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트롯과는 거리가 멀어요. 단지 팬들이 나이를 먹었다고 트롯으로 전향했다는 건 좀.... ^^ |
@오디션 그냥 유행따라 가는거죠 나이든 사람이 트롯 듣는거면 가요톱텐 1위하는 트롯 가수들은 없었어야죠... 가요톱텐 한창 잘나갈때 태진아 김정수 김수희 등등이 1등 해먹던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을 누르고 1등 하기도 했었죠... |
어디서 그런 선입견을? 60-70년대 아이돌 문화가 없던 10대 중 후반을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90년대 초 10대 중후반 지냈던 사람들은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지금도 감성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
@오디션 뭔 나이들면 트로트가 좋아지는줄아시나봄 서태지 듀스 노래듣던 세대가 이제 오십인데 갑자기 트로트가 좋아지나여ㅋ 팬덤으로는 한계가 있고 공연아님 나갈 무대가 없으니 그래도 돈되는 트로트에 발담그는거져 |
fifty_fifty-gravity |
40
0
fifty_fifty-gravity |
28
1
버쯔 |
10
0
이즈의무희 |
31
0
쯔지 |
4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