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러네요 가까운 교회가서 기도하지 집에서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랫집에서 몇번 항의 들어 왔는데도 계속 그러시네요
빨리 집 떠나고 싶어요
성인이 부모 밑에 살면 결국은 부모 탓 할 거 없더라고요
얼른 독립해서 꼴 안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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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족이라고 참지만 이웃 주민들은 고통스럽겠어요.
근데, 기도 내용이 궁금하군요. 보통은 뭔가 해달라고 존재하지도 않는 공허를 향해 간절히 요구하던데. 옆에서 보고 있음 코미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