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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다고 느끼는게
40대 국민학교 시절....
자가용 있는집 손들라고 시키고
집이 자가인지 전세/월세 인지도 손들라고 시켰죠 ㅋㅋ
그런데 또 별 생각없이
솔직하게 손들었음
(자가용없고 자가 없어도 그냥 없다고 손ㅋ)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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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같네요 전부 그런건 아니였음 설문조사같은
구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촌지에 따른 차별 대우는 있었던거 같음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상상에 ㄷㄷ
TV있냐? 피아노있냐? 이런건 애교였다는.
방 몇칸인지도
맞아요 그런것도 학년초에 매년 써서냄 ㅋㅋ
밥 못먹고 그럴 정도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집을 파악하는게 목적이었을거 같긴해요.
야만의 시대;
근데 지금도 다른 국면에서 또 야만;
반 애들 부모님 나이, 직업 다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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