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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안한것이 위헌이라고 했으면서
5:3 기각이 된다는것은
마은혁 임명이 결과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것이 되며,
마은혁 임명에 대해서 파면할정도로 중대하지 않다라며 한덕수를 기각시킨것과 배치되는 결과가 되어버리는데..
그럼 그것때문에 마은혁 임명을 기다리느냐?? 그것도 아닌것 같고...
답답하네요...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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