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나와서 관저에서 전화돌리면서 개지랄을 했겠죠. 협박만으론 안되고 아마 회유도 같이 했을겁니다. 문형배퇴임전까지만 미뤄주면 100억씩, 기각이나 각하나면 최종 100억 +
이렇게하면 그 누구라도 철면피깔고 버티기하겠죠.
헌정역사상 가장 악한인간들이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걸 헌정역사상 가장 무지한 35%가 지지하고있구요 정말참담합니다
돈귀신 김건희를 아직도 모릅니까?
대통령 자리까지 끌어올려준 명태균한테 돈 몇푼을 안줘서 명태균 게이트 터지고 지금 이 사달이 난것임
개처럼 부려온 한동훈도, 계엄령 따라온 군 장성들도 수틀리면 자기 사람이고 뭐고 가차없이 갖다 버리는 인간임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협박을 하면 했지 자기 사람이라고 십원 한장 안 베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