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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손아귀에서 짜여진 판이었군요 2
SpeedRacer 4 2025-03-25 12:01   조회 : 1076

윤석렬 석방도 그렇고 손 위에 짠 판에서 휘둘리고 있었네요

 

손 위에서 발버둥을 아무리 쳐봤자 상황은 바뀌지 않습니다

줄 탄핵이든 뭐든 손을 뒤집을 큰 한방이 필요한겁니다.

 

시체가방을 만개를 구입했고 그 안에 국회위원들이, 선량한 국민들이 들어갈지 모르는데 자꾸 누구 눈치를 보는겁니까

 

민주당 의원님들

당장 오늘 줄 탄핵 하라고 안합니다. 헌재가 계속 질질 끈다면

4월되기 전에 줄 탄핵이든 뭐든 판을 뒤엎을 한방을 선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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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토깽이 다른의견 0 추천 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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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rnicus 다른의견 0 추천 0

박쥐원이 큰 일을 한듯 총리 내정이라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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