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은 묶어 놓은 애완견 같습니다. 짖기만 하지 정작 끈을 풀고 물려고 안합니다. 개장수가 자기를 잡으러 오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역풍? 역풍은 없다는게 증명됐는데 왜 계속 머뭇거릴까요. 헌재의 눈치보기? 눈치 봐바야 떡수 기각에서 이미 멧돼지를 언질 한겁니다. 내란초기의 그 기백으로 국정을 주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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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요 국민들 민심이 돌아설까봐 두려운거죠
한계를 넘어서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내란성 우울증으로 너무 힘둘어요 ㅜㅜ
강하게 나가다가 트집잡히면 국힘이랑 차별점 사라져서 중도에서 민주당지지자들이 틀어질수도 있으니 만사 조심하는거죠.표심 눈치보는거 질림.조국들어가니 너무 몸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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