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로 넘어갈때 소요를 일으킨다 이거 기억나시나요?
뭔가 명확하게 어떤 목적인지는 모르겠다고 한거
근데 HID 전화를 돌리고 있고
이런걸 계획하고 있다고 했던거.
지금 국짐이랑 한덕수가 밑밥 깔고 있죠?
헌재 결정 존중하라
결국 헌재에서는 기각, 각하를 때리면
군중속에 숨어든 누군가가 소요를 선동하고
돌아온 씹석열이 경비계엄(2차계엄)을 선포하고..?
그래서 대대적인 경찰인사를 단행했고..?
요즘은 경비계엄 연습 중이고..
좀 뭔가 자연스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