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점부터 정말 말이안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아니 조직원은 잡혀들어갔는데
두목이 또다른 조력조직에 (검찰.판사) 의해 나와있으니 태세전환 한거 같아요.
뭐 12.3 계엄도 말이안되고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버린 이상황 이게현실인지 꿈인지 모르겠네요.
아니?? 도데체 윤석렬이 나와있는게 이게 말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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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도 헌재가 다 풀어줬어요
아 맞군요 김용현이랑 장군들만 못나왔군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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