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엄마입니다.초등생 한명 중등생 한명 키우는데
요즘들어 머리가 좀 컷다고 말을 너무 안듣네요
돈은 돈대로 들고 이제 좀 커서 맘을 놓았는데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거 같네요
스트레스 해소라도 해야하는데 다른 분은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하시나요?힌트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딸아이 하나인데.... 40대 가장입니다만;;
아무쪼록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누가 그러더군요.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내가 기껏 도움줄수 있는건. 20년 안팎인데.. 그것보다. 30년 더 살았다고 해서 이리저리 잣대를 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요. ^^ 아예 신경을 안쓰긴 어렵겠지만.. 그럴수록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해야한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자연스레 엄마가 아빠가 하는 일에 궁금해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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