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들이 법조 카르텔인겁니다.
국토부에서 성남시에 공문 보내고 전화하고 찾아오는걸
그걸 협박, 압박 느꼈다고 국정감사에서 말 한걸 문제삼아
기소한다는게 권성동씨 말대로라면 검찰과 1심 판사가 짜고 친거 아닌가요?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군대만 나와도 상급부서에서 저 정도 태클이면 당연히 압박 느끼는겁니다.
저걸 다 부정한다 해도, 압박 협박을 느꼈다는 감정은 개인 감정인거고 그런 판례는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라고 말했던 고영주 전 방문진이사장 발언 대법원 무죄 취지 보면 (말도 안 되는 판결이었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필연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상대적
이라는 전제를 달고 있습니다.
1심판결 재판관도 🐕 였지만 검찰의 공소 남발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저 정도로 털면 국힘쪽 다 싸그리 기소 하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