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민이 할 수 있는건 집회 참석 뿐입니다. 민주당의 미적지근한 행보가 답답하지만 그래도 나가서 답답해하려고 합니다.
집회 참석 안해보신 분들은 어렵게 생각할거 없습니다. 제가 아직 라떼 군번은 아니지만 이명박한테 물대포도 맞아봤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요즘 집회 참석은 아무것도 아니죠.
소리지르기 싫고 시끄러운거 싫으면 그냥 대열 끄트머리에 앉아서 핸드폰 해도 됩니다.
막상 몇시간 앉아있다가 가면 역사의 현장에 참여했다는 작은 뿌듯함도 남습니다.
이번 토요일엔 이 핑계 저 핑계 찾지말고 다들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이 차가우니 간이방석은 필수품이라는거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