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진앙으로부터 약 1000㎞ 이상 떨어진 태국의 수도 방콕까지 덮쳤다. 이로 인해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30층 높이의 고층 건물이 무너져 노동자 최소 43명이 매몰됐다. 무너진 건물은 방콕 명소인 짜뚜짝 시장 근처로, 현장 구급 인력과 경찰은 사고 장소에 건설 노동자 최소 43명이 갇혀 있다고 AFP통신에 밝혔다.
10키로 100키로도 아니고 천키로 떨어진데 무너지다니 ㄷㄷ
서울 부산보다 더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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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킬로면.. 그냥 무너진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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