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라고 특정 지으니까 보이질 않지. 소위 공부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 거임. 자기 이익에 대한 관심이 어나더 레벨인 사람들을 지들기준 시스템 위에 올려 놓으니 계산기만 존나게 두둘김. 개개인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다 보니 서로 강력한 카르텔 조직에 암묵적으로 참여함. 그냥 죄책감이 없어. 왜냐면 그게 맞으니까.
그게 국가개념으로 넘어가니 그 집단의 해악이 도를 넘은거지. 부동산에 미치고 지 인생외에는 관심없는 세상이 낳은 개같은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