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관계자는 “원가 이하로 전기를 사용하다 요금 인상 이후 직접구매로 돌아서는 기업이 늘어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그간 대기업이 누린 전기요금 혜택이 한전의 손실로 남은 상황에서 이는 가정용, 중소기업 요금에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스기사는 그렇게 안말하는데요.. |
기억 안나시나요?
매년 한전 적자인데 기사로는 국민들이 전력을 아껴써야한다 실상은 기업들이 고전압 싸게 써서 뽕뽑는구조 우리나라가 대기업에 혜택이 어마어마합니다 |
현재 한전 사장이 매번 말하는게 경쟁이죠
서로 발전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냥 민영화 할려고 하는 겁니다.
지금 내부에서는 저거 말고도 광역화도 진행중 입니다.
일반인들만 모르지 계속 작업중에 있습니다.
민영화로 절대로 가격 안내려갑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멍청하거나
그냥 같이 해먹는놈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