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관습헌법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행정수도 이전을 막아서
국가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넘어설수
있는 기회를 똥통에 처박아 버렸고..
이번엔 두창이 탄핵을 인위적으로
지연시키면서 국가의 신뢰도와
국가적 환란을 넘어설 시간을 똥통으로
처박고 있네요..
헌재의 이딴 뻘짓거리들을
차단할 방법을 강구 해야 합니다..
이것 조차도 두창이가 탄핵 되어야
가능한 얘기이지만 말이죠..
전우용 교수님 왈. 헌재가 1987년 민주항쟁으로 생긴것이 민정당 노태우 쪽에 유리하게 하려고 만든것이더군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연출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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