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극을 이끌었던 그사람은 이 화면에서 조차 없네요;;
좋아하는 드라마에 조씨 많이 나와서 좀 그렇지만은...
피아노 참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또 봐야겠습니다.
손수건 흔들면서 사랑한데이 죽도록 사랑한데이가 알라뷰가 아직도 생생한...
비겁하다 욕하지마~~
재수 :엄마 뱃속으루..도로 들어가구 싶어..우리 각자.. 낳아준 엄마 뱃속으루 도로 들어가자 수아 :...그러자.. 재수 :들어가서.. 다시는 태어나지 말자 우리.. 수아 :..그러자.. 재수 :벌레로도 먼지로도 태어나지 말자.. 수아 :..그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