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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수조 주꾸미 꺼내 촉감놀이 시킨 부모"다 죽었다" 5
댄핸더슨 2025-03-29 18:31   조회 : 2014
NISI20250329_0001804218_web_20250329123307_20250329133217473.jpg (35.6 KB)Screenshot_20250329_183111_Chrome.jpg (168.3 KB)

  • 횟집 수조 주꾸미 꺼내 촉감놀이 시킨 부모…"다 죽었다"
  • 장가린 인턴 기자 = 남의 횟집 수조에서 낙지와 주꾸미 등을 꺼내 자녀에게 촉감놀이를 시켜준 부모의 모습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졌다. 부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가게 외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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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해바라니 다른의견 0 추천 1

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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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느님 다른의견 0 추천 1

금융치료, 머그샷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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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까락 다른의견 0 추천 0

별 미친것들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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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잡이 다른의견 0 추천 1

허락해 줄 일은 없지만

남에 물건을 만질 때는 허락이라는 걸 받기로 병장 회의에서 가결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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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시선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어질 어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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