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까지 잃고...
삶 중 괴로움이 9고 행복은 1정도.
그런데 그 시대 많은 서민 인생이 그렇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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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도 있는사람들만하는..
이거 보면 애 더 안 낳았을 것 같은...
저 부부 사이는 부럽습니다.
자식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
그렇지만 그들은 행복 9 괴로움 1로 생각하며 살아낸듯 합니다..
2222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행복은 본인 마음먹기 달렸다고 학씨 아저씨 부인이나 딸이 애순이네 집안 계속 부러워하는거보면 인생이 무언지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건 학씨넥가 돈이 있으니까 정신적 행복이 보이는거구.. 돈 없음 걍 돈만 보이죠..
우리네 현실처럼..
그시대에 자기 배, 집있고 안굶은것만 해도 엄청 잘산거에요
그 시대에 태어나서 저렇게 살라면 살겠나요? ㅋ
그정도면 그 시대에 잘사는 편인거 같은데요..
교도소만 없었으면 우리동네 국민학교시절 친구들 보다 훨 부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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