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국회가...이렇게까지 사정해야 하나... 이제느누헌재에 대한 신뢰가 1도 없으요...
저도 억눌러야 하는데... 쉽지않은 심정 이네요
멍청하게 재판관 퇴임까지 쳐다보고 있으면 같이 무능해 지는거임. 상대는 목숨걸고 하는데 긴급성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들은 위법 위헌을
밥먹듯이 하는데 민주진영은 아직도 설마 그렇게까지하겠어? 이런 태도로 현사태를
대하는 반인반수(박)들이 즐비하다고하네요
모든 국회의 권능적인 권한을 발휘해서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저 악마들을 저단합시다
나중은 없다
내 아이가 군홧발에 짓밟히는 세상을 줄 수는.없지요
이 와중에 한창 느긋하게 뻗대는 역적새끼는 누구일까요?
이런식으로 판결이 늦어진다면 과연 헌법재판소가 이 나라에 필요할까요?
여야 떠나서 법 지키라고 보냈더니 신선노름중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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