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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 : 전화를 안받네요. 김새론의 이런 책임감 없는 행동때문에 대중이 외면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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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선을 끈 건 이진호에게 계속해서 댓글이 달리던 "김수현에 대해서는 왜 이야기하지 않느냐"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제가 김새론에 대해 다루는 건 명확한 이유가 있다. 제 스스로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차원도 있지만 가세연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로 김새론 씨의 지인 B씨가 "김수현 씨의 사안을 다루면 일단락이 될 것"이라 하더라"라고 했다. 앞서 가세연 측은 B씨를 통해 이진호와 B씨의 녹취를 입수, 공개한 바 있다. 이진호는 "가세연은 "제가 죽게 될 판"이라는 답만 짜깁기해서 내보냈는데. 나는 명확하게 "제가 살자고 어떻게 또 다른 사람의 머리채를 잡을 수가 있겠느냐"라고 했다. 제가 살자고 또 다른 희생양을 만들 수가 없다는 답변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진호는 "그럼 지금이라도 김수현 씨에 대해서 다루면 되지 않느냐 하시면. 이 부분은 4년 전 헤어졌던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의 교제에 관한 내용이다. 이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김새론 씨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유가족분들 아닌가. 방송을 하려면 취재를 해야 되는데 제가 유가족분들에게 연락을 취하면 권영찬 씨에게 관련 자료를 넘기면서 괴롭힘이다, 스토킹이다 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취재를 진행하겠나"라고 되물었다.
이진호는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가 사귀었다면. 그건 본인들의 이야기다. 대체 저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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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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