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밥개판소는 변질됐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은 개판관이 됐습니다. 국민을 위해 헌법을 수호하라고 독립기관으로 만들어놨더니 재판관들이 헌법 수호 의지는 전혀 없이 정치성향에 따라 자신들의 양심을 팔고 국민을 무시하는 기관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헌법개판소 존립 이유가 없습니다. 이 기회에 헌법개판소 따위 없애버리고 대통령 파면과 같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 사안은 국민투표로 해야 합니다.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 운명을 단 몇 명의 사람에게 맡긴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국민들만 추운 곳에서 덜덜덜 떨면서 힘겹게 고통스럽게 생업과 투쟁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법이란 것은 힘없는 국민만 지키는 것이었고 헌법조차도 그들에게는 무시하면 되는 것이었고 그들이 법치주의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을 무시하고 유린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사태를 통해 전 국민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헌법개판소 따위 없애버리고 국민투표로 가야 합니다. |
국민투표 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도 계엄이후 몇달동안 끌어 오면서 입은 경제적 타격이 더 클 것 같습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국민 손으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세뇌당한 노인들과 극우들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바보같이 2찍한 멍청한 자칭 중도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다시 기회를 줍시다. |
diecr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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