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새끼가 딱 2찍 마인드네 개병신새끼. 저런 마인드로 사니까 높으신 양반들이 해처먹는건 그럴 수 있는일이라고 그정도 해먹고 나라살림 잘하면 된거다 라고 지랄염병떨면서 다카키 마사오를 아직도 좆빨고있지 |
윤수괴와 그 지지자들과 내란당이 지들이 한짓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이유가 저건거 같아요. 자기 이득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이기적이고 악한 짓을 해야하는 거니 상대쪽도 분명히 했을 것이다는 생각. 안했다면 위선이고 거짓일 거라는 생각. |
대장동에서 성남시가 관여한 건 1차사업인 대장동 택지조성 분양사업임. 2차사업인 주택분양은 택지를 분양받은 건설사나 시행사업자들이 진행한 순수 민간사업이라 성남시랑은 무관. pf의 spc인 성남의뜰 출자지분이 성남시개발공사가 50퍼+1주, 민간사업자들이 나머지. 1차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이 9300억이고 그 중 성남시가 환수한게 5300억(57퍼). 김만배 등이 챙긴게 나머지 4천억. 5300억 환수한 건 전무후무한 환수사례고 민관합동 최초라서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다른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함.
문제가 있는건 민간사업자들간에 이익배분 비율, 최초 사업자금의 출처(부산저축은행), sk총수 최태원 여동생의 자금투자와 최순실을 통한 박근혜의 최태원 사면 의혹 등임. 김만배 등이 사모펀드로 들어온것도 sk증권 통해서 이름 숨기고 들어옴. 근데 이 문제들은 성남시가 관여하거나 조사하거나 지시감독할수 있는 게 아님(성남시나 성남개발공사는 그럴 권한도 없고, 만약 했다면 강요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임). 민관합동이라니까 성남시가 이걸 다 정하고 감독하는 줄 아는 사람 있음. 실제 사업진행과 비용지출은 민간이 다 하고 성남시는 이익배분받은 거.
이걸 가지고 성남시가 왜 더 환수 못 했냐 따지면, PF 사업 진행된 전국의 모든 지자체장이 다 문제라는 소리임. |
수루로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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