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피해자 거주지 지원사업을 만들고 예산을 배부한다.
해당 지역에 땅을 가지고 있는 특정 정당 친인척 땅을 매입한다.
대~충 해당지역 건설서에 공공임대주택을 발주한다.
대충 건설을 해서 임대주택을 완성한다. 품질은 개판이나도 긴급성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핑게를 댄다.
산불피해자들에게 임대 신축 아파트 입주를 시켜준다. 물론 영구임대가 아니다. 10~20년 정도 월세 형태로 거주할 수 있게끔만 해준다.
임대기간이 완료되기 전 건설사는 싸게 드린다며 입주자들에게 해당 아파트를 매각한다. 이미 정부로부터 건축할때 지원을 두둑하게 받은 건설사는 큰 수익을 얻는다.
알고보니 해당 건설사는 어느당 친인척 혹은 특정 언론을 가지고 있는 건설사다.
돈잔치를 했는데 실질적 구조는 피해자에게 지원되는건 참새눈꼽만큼인 사업이 될거 같은 뇌피셜 시나리오를 적어봤습니다.